불안한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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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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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
최순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기관들의 유동성 부족으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미국이 본격적으로 유동성을 풀기 전까지 환율이 1200원선 밑으로 하락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56.78포인트(3.8%) 하락하며 불안한 장세를 연출했다.
지난 주 1200원대를 돌파하며 흔들리는 원달러 환율은 수급문제로 인해 당분간 안정세를 찾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불안한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
이번 주부터 발표될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지수를 흔들 수 있는 요인이다. 이럴 경우 키코 가입 기업과 원자재 수입 업체의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지수관련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어닝쇼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아 외부충격에 취약해진 시장을 감안할 때 개별기업의 실적악화 소식은 곧바로 지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5.25%의 기준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전격적인 금리인하가 단행될 경우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불안한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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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와 별도로 움직였지만 환율이나 기업실적 발표가 시장에 좋지 않은 effect(영향) 을 줄 수 있다”며 “상승요인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다 돌발 악재로 아래쪽으로 출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한주 증시는 환율 변동과 미국의 구제금융안 부결로 하루하루 변동성이 큰 한 주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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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환율이 증시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것처럼 이번주에도 증시에 나쁜 effect(영향) 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닥지수도 16.24포인트(3.6%) 하락 마감했다.
불안한 원달러 환율이 큰 변수
이경민기자 kmlee@
9일 발표될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도 변수다.
이번 주 증시는 지난주처럼 해외발 변수는 크지 않지만 환율과 개별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증시에 effect(영향) 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