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31 02:02
본문
Download : 070420104248_.jpg
하지만 비싸기만 했고 서비스는 타 保險사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이미 保險료를 납부한 경우에도 추후 서류를 제출하면 초과 납입 부분을 환급받을 수 있다아
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작은 손해는 직접 챙겨라=경미한 자기차량 손해시에는 자신이 일부를 부담하는 것이 낫다. 자금사정에 맞춰 일부 납입 및 할부 계약을 맺으니 새 차를 몰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형편에 따라 5·10·20·30·50만원 중 자기부담금을 선택하면 그에 따라 保險료가 할인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김 과장의 고민을 들은 인카의 최병채 사장이 “保險사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에 기본 서비스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귀띰했다. 차량가액이 100만원이라면 완전 파손돼도 보상액은 100만원 정도다.
레포트 > 기타
◇낡은 차에 미련을 버려라=차량이 오래돼 가치가 떨어진다면 굳이 자기차량 손해담보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 保險료를 낮춰라>
다행히 최근 재테크를 통해 여윳돈을 마련한 김과장, 10년 된 애마를 버리고 과감히 새차를 구입키로 했다.
◇경력을 챙겨라=군대·관공서 등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면 그 기간만큼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혹시 서비스가 안 좋은 불량保險이 아닐까 우려됐다. 그는 “상담원을 통해 기존 保險사에서 누리던 서비스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때 자동차대리점 직원의 말, ‘保險은 어떻게 하실 거에요.’
설명
김과장은 물론 자동차 保險을 갖고 있다아 10년 전 保險영업을 하는 친구에 떠밀려 가입한 상품이었다.
다. 김 과장의 차는 중간인 6등급이니 할인도 없지만 할증도 없었다. 아내도 최근 면허를 취득해서 부부특약에 대물배상 1억원, 자기신체사고 3000만원 등으로 담보내용을 정한 후 10대 保險사의 가격을 조회했다.순서
김 과장이 구입한 차량은 4월부터 새로 도입된 차량별 保險료 등급제도에서 6등급이었다. 잘됐다는 생각이 김 과장의 머리를 스쳤다. 실제로 뉴마티즈·뉴SM3 등 다른 차종으로 조회해보니 保險사의 가격 순위가 그때마다 바뀌었다.
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잘됐다 싶어 가장 저렴한 회사로 고르려는 순간,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만고의 진리가 생각났다. 2007년식 싼타페. 차 값이 만만치 않지만 아내와 두 아들딸에 연로한 부모님도 모셔야 하는 점을 감안해 패밀리카 역할을 할 수 있는 차를 선택했다.
그러나 가입 전에 서비스를 확인하는 절차는 필수라고 최 사장이 덧붙였다.
김대박과장, 어느 보험으로 갈아탈까?
김대박 과장(40)에겐 10년 전 결혼과 동시에 발이 되어준 ‘애마’ 중고차가 있다아 하지만 이 놈이 요즘은 통 기운이 없고 겉모습도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무사고가 최고=뻔한 얘기지만 ‘무사고’는 保險료 절약을 위한 최상의 방법이다. 마침 그 친구는 이제 保險영업을 하지 않는다. 서비스 수준이 아니라 保險사별 保險료 책정기준이 달라 발생하는 가격 차이였던 셈이다. 차를 갈아타는 김에 保險도 갈아타기로 했다. 특히 음주·무면허 운전은 保險료 할증은 물론 최악의 경우 保險사로부터 문전박대 받는 요인이 될 수 있다아
Download : 070420104248_.jpg( 97 )
조회결과 회사별로 保險료는 적지않은 차이를 보였다.
일일이 保險사에 연락해 가격을 비교할 수 없어 자동차保險료 비교사이트 인카커뮤케이션즈(www.incar.co.kr)에 도움을 청했다. 가장 비싼 회사(119만30원)와 가장 저렴한 회사(97만8630원)와의 연간 保險료 차이는 14만400원(14.3%)에 달했다. 어차피 이것으로는 정상적인 수리가 불가능하다. 새 등급제에 따르면 전체 11등급 중 1∼5등급에는 최대 10% 保險료 할증이 적용되며 반대로 7∼11등급은 최대 10% 할인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