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그린IT 불감증`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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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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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IT는 IT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배출 저감을 추진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IT산업의 그린화(Green of IT)와 IT를 활용한 타 산업의 그린화(Green by IT)로 구분된다
대기업 `그린IT 불감증` 심하다
보고서는 이 같은 조사를 바탕으로 그린 IT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IT 제품 도입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 △건물·교통 등의 녹색 인프라 구축 △탄소 배출량 측정(measurement) 및 관리 등 10가지 실천과제課題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또 政府(정부)가 그린 IT 활성화를 위해 제품의 개발과 생산, 물류, 애프터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관련 호로그램을 수립하고, 초기 시장 확대 차원에서 친환경 조세 정책과 보조금 지급 등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그린 IT를 추진하지 않고 있는 기업의 주요 이유는 △necessity need을 느끼지 못해서(38%) △그린 IT를 알지 못해서(35%) △그린 IT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낮아서(35%) 등으로 나타났다.
설명
또 응답 기업의 59%는 해외 경쟁 기업에 비해 그린 IT 戰略이나 역량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만텍이 올해 전 세계 105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 IT 관련 조사에서 기업의 97%가 그린 IT 戰略을 논의해 본 적이 있고 그 중 45%가 그린 IT 戰略을 실행 중이거나 완료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는 거리가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내놓은 ‘기업의 그린 IT 동향 및 실천 과제課題’ 보고서에서 그린 IT산업을 육성하면 IT산업 자체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IT산업을 활용해 다른 산업의 CO₂배출량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이 그린 IT를 추진할 necessity need을 느끼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서는 그린 IT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국내 대기업 중 그린 IT 戰略을 수립했거나 실행 중인 곳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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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IT 戰略을 논의해 본 기업 중 33%가 그린 IT 추진을 위해 예산을 할당하고 50%가 추진 계획이 있어 향후 관련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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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그린IT 불감증` 심하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전경련이 국내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그린 IT 戰略을 논의해 본 기업은 42%에 불과했고 그 중 16%만이 戰略을 실행하고 있거나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격차가 2년 내외라는 응답이 36%,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응답이 31%에 달해, 국내 IT 역량을 감안하면 조만간 선진 기업들을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경련은 내다봤다. 이들 기업은 동등한 기능을 보유한 IT 제품이라면 에너지 효율적인 것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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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그린 IT 활성화를 위해서는 △政府(정부)의 예산 및 세제 지원(28%) △政府(정부) 정책 정보 제공 및 홍보 강화(21%) △표준 기준 및 가이드라인 제공(19%) 등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