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TV 올해도 `쾌속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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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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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다. 매출 면에서도 지난 2005년 65억달러에서 지난해 11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판매 대수와 매출 모두 무난히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의 당시 평균 가격은 1500달러며 불과 2년 전에는 4000달러에 이르렀다.
올해 LCD·PDP를 포함한 전체 평판TV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7000만대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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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에는 판매 대수에서는 삼성이 1위였지만 매출에서는 근소한 차로 소니가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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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더욱 늘어나지만 평판TV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또 20인치 이하 소형도 4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해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13%가량 하락할 것으로 展望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확실한 수위 자리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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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업체들은 27인치 평판TV는 올해 500달러 이하로, 일부 42인치 모델은 1000달러 벽도 깰 것으로 예측했다. 또 지난해 판매 대수뿐만 아니라 수익 면에서 수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독주 체제를 더욱 가속화한다.
최지성 사장은 WSJ와 인터뷰에서 “과거 몇 분기 동안 삼성은 규모 면에서 항상 1위를 달려 왔지만 매출 면에서 다소 뒤처져 완벽한 ‘넘버원’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며 “지난해 판매 대수와 매출 모두 1위를 차지해 이제는 명실공히 평판TV 전 세계 1위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바이는 지난 연말 일본 파낙소닉과 손잡고 42인치 HDTV를 999달러에 판매했다.
하지만 TV가격은 올 연말께면 지금과 비교해 30∼40% 더 떨어질 展望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부품의 가격 하락과 치열한 시장 경쟁을 주된 배경으로 꼽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판매 대수 면에서 전년보다 33% 성장한 2000만대를 팔아 치운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아이서플라이 에 따르면 42인치 모델 평균 가격은 지난해 4분기 2036달러에서 올해 4분기 37% 떨어진 1283달러로 내다봤다.
이미 전 세계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미국의 경우 대형 할인점을 중심으로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부터 ‘가격 파괴’ 이벤트를 통해 판촉 공세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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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서플라이·디스플레이서치와 같은 시장조사 업체는 지난해 평판TV 시장은 5000만대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이보다 40% 성장한 7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각)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