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우리도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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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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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데이터요금제 가입자는 64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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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LG텔레콤 우리도 깜짝 실적
LG텔레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이상 급상승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27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14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9억원에 비해 58.8% 증가했다고 밝혔다. LGT는 이런 ‘어닝 서프라이즈’의 여세를 몰아 모바일Internet 리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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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비용 감소 등 비용절감을 추진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또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역시 5.2%에서 올해 1분기에는 4.1%로 떨어졌다. 김 상무는 “모바일Internet 리더를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속도 및 용량 향상 등을 위해 가능한 주파수를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800㎒ 주파수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전략은 4G 서비스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LGT는 이런 기세를 몰아 4세대(G)용 저대역 주파수를 확보해 ‘모바일Internet 리더’로 우뚝 서겠다는 방침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761억원에 비해 52.1% 늘어난 11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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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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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부사장 역시 “고객 입장에서 쓸모있고 제대로된 서비스가 어떤 건지 고민해왔다”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포털 접속을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方案을 국내 주요 포털과 기획,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LGT의 1분기 marketing 비용은 208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0.3% 줄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100.2% 성장한 수치다.
한편, 지난 1분기 LGT는 약 13만1000명의 순증 가입자 확보해 834만명의 누적가입자를 기록했다. 4G를 위한 저대역주파수 확보 역시 이런 관점에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서비스매출은 모바일Internet 사용량 증가로 전년 동기(703억원) 대비 18.3% 증가한 83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지만 실적이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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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CFO인 김상돈 상무는 “영업이익 증가는 marketing 비용을 비롯한 비용절감이 함께 이뤄진 결과”라며 “지난해 4분기부터 지속된 인건비 감소도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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