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급사 서열 경쟁 `레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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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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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특히 영화 편수 규모에서 CJ엔터테인먼트나 쇼박스에 뒤지는 시네마서비스·엠케이픽쳐스 등이 배급할 예정인 영화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국내 영화 배급 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展望되고 있다
올해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100여 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배급사들간의 수위 다툼이 그 어느해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될 展望이다. 이는 지난해 70여편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개봉 영화편수가 늘어나는 만큼 배급사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다. 약 30여편의 영화를 배급할 예정인 CJ엔터테인먼트는 투사부일체 흥행 여세를 몰아 올해 중반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를 통해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주요 영화 배급사 올해 배급 현황>
특히 지난 2003년 ‘실미도’에 이어 두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를 배급한 시네마서비스(대표 김인수)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라디오스타’를 하반기 배급할 계획이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네마서비스는 또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를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배급한다는 계획이어서 무시할 수 없는 배급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선 쇼박스(대표 김우택)는 지난해 3300만명의 관객수를 올해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갈수록 한국영화 배급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콘텐츠 산업의 特性(특성)상 어떤 업체가 수위에 오를지 예상할 수 없지만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심형래 감독의 차기작인 ‘디워’를 올해 하반기 해외 시장에 배급한 후 국내에도 선보여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다는 전략이다.
영화배급사 서열 경쟁 `레디 고`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지난해 처음으로 관객 점유율에서 CJ엔터테인먼트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선 가운데 올해는 한국영화 제작 편수가 크게 늘어난 데다 엠케이픽쳐스라는 다크호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영화 배급 시장 판도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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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엠케이픽쳐스(대표 이은)는 ‘광식이 동생 광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등 배급에 이어 올해도 10여편을 영화를 배급할 것으로 알려져 기존 배급 시장 구도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분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시네마서비스 엠케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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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영화 투사부일체2, 한반도, 중천 데이지, 괴물, 디워 방과후옥상, 라디오스타, 황진이 광식이 동생 광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사생결단
영화배급사 서열 경쟁 `레디 고`
지난해 1위 자리를 내준 CJ엔터테인먼트(대표 김주성)는 이미 관객수 610만명을 돌파한 ‘투사부일체’를 앞세워 재도약을 노린다.
영화배급사 서열 경쟁 `레디 고`
배급 예정 영화편수(展望치) 30편 25편 10편 10편
영화배급사 서열 경쟁 `레디 고`
올해 개봉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영화 편수는 100여편이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