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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그린 IT제품 다소 비싸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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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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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절반의 응답자는 10% 이상 가격이 올라도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높아지는 環境 장벽을 감안하면 기업의 環境관리체계 구축에 더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응답 기업의 20%만이 전사 차원에서 環境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직원 대상으로 그린IT 교육을 실시하는 기업 역시 11%에 그쳤다. 올해 안으로 그린IT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력소모가 적은 기술개발이나 친環境 부품을 사용하겠다는 기업도 크게 늘고 있따 그린IT가 definition 을 넘어 생산-소비를 아우르는 ‘눈앞의 시장’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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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기업 142개 가운데 그린IT 전담부서가 있다고 답한 곳은 15%였으며, 연내에 전담부서 신설을 확정지었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곳이 33%에 이르렀다. 이들 기업은 평균(average) 2억원가량의 그린IT 전용예산을 투입해 데이터센터 효용성을 강화하거나(32%),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와 스토리지수 절감(27%) 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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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아 ETRC 연구기자@전자신문, eajung@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사적으로 친環境 전술을 구현하는 기업은 드물었다.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친環境 기술을 적용한 그린IT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단 관련 기사
 기업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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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그린IT가 단순한 이슈나 definition 적인 단계를 넘어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상품적인’ 가치를 시사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설명

 전자신문이 기업 실무자 142명과 일반 소비자 610명 등 총 752명을 대상으로 ‘그린IT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 제품과 5% 정도 가격 차이라면 그린IT 제품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52.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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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방한한 브라이언 프렌티스 가트너 부사장은 “향후 5년간 금융·環境·법규제정·위험관련 규제 및 국제環境 규약으로 모든 IT관련 조직은 環境보호를 준수하는 파수꾼(Greener)이 돼야 한다”며 “유럽은 2008년, 타 지역은 늦어도 2011년까지 이런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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