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연성·연경성기판 `시장 핵`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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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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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5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는데 그치지만 수주한 모델이 점차 늘고 있어 내년부터 분기별 100억원 이상의 물량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후발 주자인 경성기판 업체들은 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카메라폰 등 완제품의 초소형화와 다기능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자 4층 이상의 다층 RF기판 시장에 주력하는 등 시장 差別화 strategy을 구사, 지배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수페타시스는 디지털카메라용 RF기판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 카메라폰 및 LCD 모듈용 RF기판도 개발하는 등 시장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RF기판 생산량이 월 2000㎡이지만 내년께 더욱 늘릴 계획으로 투자계획을 수립중이다.
오티에스테크놀로지 한 관계자는 “올해 전반적인 경기 침체속에서도 연성 및 연경성 기판이 장비수요를 뒷받침해 최악의 상황을 모면했다”며 “내년 휴대폰·LCD 등 전방산업 경기가 더욱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연성·연경성 기판시장을 타깃으로 한 장비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 또 연초 연성 기판 시장에 진출한 대덕GDS는 하반기부터 연성 기판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하기 스타트했다. 세일전자는 지난 7월 월 1만㎡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양산준비에 착수했다. 특히 카메라폰 모듈업체 4곳에서 품질승인을 받아 시제품 공급에 들어갔고 RF기판 휴대폰용 LCD 업체와도 품질승인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등 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스타트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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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자 국내 업체들은 연성 및 연경성 기판 시장 선점에 역점을 두는 등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인터플렉스·영풍전자 등 중소 업체들이 주도해온 이 시장에 삼성전기·LG전자·대덕전자·대덕GDS·이수페타시스·엑큐리스와같은 경성 기판 전문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하반기부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 스타트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10월부터 삼성전자 등에 카메라폰용 다층 RF기판을 납품하기 스타트했다. 연성 및 연경성 기판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는 등 기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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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경성 기판 전문업체의 잇따른 진출로 연성 및 연경성 기판 산업 주도권이 기존 연성기판 업체 위주에서 올들어 진출한 경성 기판 업체로 점차 넘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등 기존 기판 시장 판도에 커다란 change(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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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는 카메라폰용 다층 RF기판 샘플을 출시,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월 3000∼5000㎡ 물량의 RF기판을 양산, 카메라폰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연성 기판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내년 상반기내 단면 기준으로 월 10만㎡ 규모인 생산 능력을 30% 이상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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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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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본 산업정보조사회의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연성 및 연경성 기판이 일본 기판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금액)이 2000년 9.3%에 그쳤지만 2005년에는 10.5%로 증가, 다른 기판에 비해 성장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일본 멕트론·후지쿠라 같은 연성 기판 전문업체들이 일본시장에서 선두에 나서는 등 신흥세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소 연성기판 및 연경성 기판 전문 업체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내년부터 연성 기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샘플 전용라인을 구축, 고객 요구 사항에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밖에 세일전자 등 신규 참여 업체들도 늘기 스타트했다. 연성 PCB 분야 1위인 인터플렉스는 내년 올해 대비 약 30% 증가한 2700억∼2800억원의 매출 목표(目標)를 세워놓고 있다 이에 따라 선두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이 회사는 지난해 180억원의 설비투자에 이어 내년에도 추가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연성 및 연경성 기판 채택이 휴대폰·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 등 응용분야로 확대되는 것은 물론 물량 확대로 향후 5년간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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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전자도 내년에 올해 대비 약 50% 늘어난 2100억원의 매출 목표(目標)를 세웠다. 이 회사는 다층 연경성 기판 부문에서 내년 30억원, 2005년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엑큐리스도 카메라폰용 다층 RF기판을 개발, 시제품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내년 부터 월 5000㎡ 규모의 연성PCB를 생산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 50억원 설비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